신사의 품격 책 ! 김하늘 책 ~ 신사의 품격에 소개된 책 어떤게 있을까?

 

신사의 품격 책 ! 김하늘 책 ~ 신사의 품경에 소개된 책 어떤게 있을까?

 

신사의 품격 요즘에 너무 잼있게 보고 있는데요~
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신사의 품격 책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~
예전 시크릿가든 때도 그랬고 분위기에 맞게 책들이 소개가 되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^^

오늘도 역시 김하늘 책이 들장했었는데요.
그 동안 신사의 품격 책으로 어떤 책들이 소개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■ 신사의 품격 책 - 모르는 여인들

 

 

신사의 품격 2회에 처음으로 나온걸로 기억하는데요.
늘 극중 김하늘씨가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책인 것 같더라구요.
모르는 여인들은 서점에서 본 적은 많은데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요.
김하늘 책으로 유명해지니 한 번 보고 싶어지기도 해요.

무엇보다 잊을 수 없는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.

 

 

신사의 품격 12회 中 <모르는 여인들>이 잠깐 나온 장면이 있었는데요.
묘하게 책표시의 여자와 김하늘씨의 의상이 정말 비슷합니다.

 

 

어떤 분들은 복선이 아닐까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~
저도 왠지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모르는 여인들을 읽어봐야겠어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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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신사의 품격 책 - 원더보이

 

김하늘 책 <원더보이>는 아마 7회쯤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.
극 중 서이수가 제자 동협이에게 필사를 하라고 건내준 책입니다.

기억에 남는 대사는 "원더걸스는 없어요?" 란 대사네요ㅎㅎㅎ
원더보이도 아시는 분들 많죠?

저도 개인적으로 원더보이는 읽었는데요~
이렇게 드라마에서 보니 넘 반갑더라구요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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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신사의 품격 책 -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

 

<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>는 극 중 서이수가 최윤에서 책을 하나 선물하는 장면에서 나오는데요.
책 제목이 그대로 노출 되었습니다ㅎㅎㅎ

같은 작가님이 쓰신 <엄마를 부탁해>는 읽어봤었는데요.
요건 아직 기회를 잡지 못했네요.

 

 

목차만 봐도 왠지 잼있을 것 같은 느낌이...
무엇보다 에필로그.. 내가 그쪽으로 갈게..라는 말이 여운이 많이 남네요 ~

 

>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바로가기

■ 신사의 품격 책 - 칼의 노래

 

 

<칼의 노래> 역시 김하늘 책으로 10회, 14회 드라마에 나온 책인데요.

요건 읽은지 좀 지난 책이라 가물가물한데요.
책장에 고히 꼽혀 있어서 다시 꺼내 읽어봐야겠어요^^
한 번 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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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신사의 품격 책 김하늘 책 - 나는 기다립니다

 

<나는 기다립니다>는 이미 신사의 품격 책으로 유명하죠~
인기도 많은 책이라고 합니다.

간단한 그림과 글귀지만 공감이 가면서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책인 것 같아요.
그래서 저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ㅎㅎㅎ

 

 

 

어제한 신사의 품격에도 등장을 했었는데요.
꼭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더라구요~

이미 서점에도 많이 보이는 듯 한데요.
많은 분들이 구입을 한 것 같네요ㅎㅎㅎ

 

 

저도 얼른 배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.....ㅎㅎ
그 사람과 다시 만나기를.....이말이 참 좋은 것 같아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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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책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으니 넘 기쁜 것 같아요.
원래 책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요즘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는데요.
신사의 품격 책을 한 번 더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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